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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allure)] 2017년 5월호 - 동공미인 브로우 메이커 미디움 블론드, 동공미인 코튼 섀도 코지 핑크&블랙 체리, 리얼 칙 스무더 라일락드롭

작성자 조성아22(ip:)

작성일 2017-05-23

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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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얼루어(allure)] 2017년 5월호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하고 싶다면 다음의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첫째, 아치형보다 일자형 눈썹이 트렌드라는 것.



동공미인 브로우 메이커 미디움 블론드



눈썹산을 강조하지 않고 일자에 가깝게 그리면 더 어려보이는 효과가 있다.

단, 이때 주의할 것은 일자형 역시 원래 자신의 눈썹산을 살리되

아치를 최대한 강조하지 않고 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둘째, 트위저와 눈썹칼, 아이브러우 펜슬 대신

눈썹을 자연스럽게 물들여줄 틴티드 아이브로우 젤이나 브로우 마스카라가 적합하다.

"요즘은 섀도나 펜슬로 그려서 만들어낸 두께감보다는 눈썹결을 살려주는 두께감을 더 선호해요.

눈썹의 비어 있는 부분에만 젤 타입 아이브로우로 눈썹을 한올한올 그려서 메우는 거죠.

그런 다음, 브로우 마스카라로 눈썹을 빗질하듯 결대로 정돈해주면 눈썹이 풍성해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송윤정은 특히 숱이 적고 눈썹색이 옅은 사람일수록 브로우 마스카라를 잘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바르면 속눈썹이 짙고 풍성해지는 것처럼, 눈썹도 역시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특히 숱이 적어 고민이라면 헤어 컬러와 같은 색의 섀도를 베이스로 사용할 것을 권한다.

섀도로 눈썹을 보송하게 마무리한 뒤 브로우 마스카라를 바르면 섀도 입자가 고정되어 눈썹이 더욱 도톰해진다.



동공미인 코튼 섀도 코지 핑크&블랙 체리



-출처-

It's On Sale

2017년 5월에 선보이는 신제품을 만나볼 시간!

<얼루어>가 한눈에 보기 쉽게 카테고리별로 정리해놓았다.

뷰티 에디터의 예민한 촉수로 선택한 특별한 신제품도 눈여겨볼 것.




또한 눈썹 모양을 잡기 위해 억지로 눈썹을 밀기보다는,

지저분한 눈썹만 뽑아내는 정도로 최소한만 정리하는 것이 좋다.

눈썹산을 강조한, 얇고 날렵한 눈썹이 유행하던 1990년대에도

자신의 눈썹 그대로인 듯한 도톰하고 풍성한 눈썹은 언제나 미인의 상징이었다.

사람들은 보통 풍성하고도 자연스러운 눈썹에 호감을 갖기 때문이다.

이제 눈썹의 모양이 아니라, 결과 색에 더 집중해야 할 때다.



리얼 칙 스무더 라일락드롭


-출처-

Lacender & Lilac

"긴 얼굴형을 가졌다면 광대뼈의 가장 높은 부분부터 수평으로 넓게 블러셔를 펴 바를 것.

이렇게 하면 얼굴이 분할돼 긴 얼굴이 짧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첨부파일 thum_22_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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